방패 용사 성공담 시즌1 (The Rising of the Shield Hero), 누명 쓴 최약체 용사가 증명해낸 진짜 강함
이세계물이 쏟아지던 시절 방패 용사 성공담을 처음 접했을 때 가장 먼저 든 감정은 불편함이었습니다. 주인공이 누명을 쓰고 모두에게 배신당하는 초반 전개가 너무 가혹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. 하지만 그 불편함을 견디고 이야기를 계속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나오후미와 라프타리아의 관계에 완전히 몰입해 있었습니다. 밑바닥까지 떨어졌던 인물이 신뢰를 다시 쌓아가…